포토샵 사진 보정 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쉽고 간단하게 사진을 보정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색상 커브를 이용하는 방법이다. 초보자도 쉽게 감성 사진을 만들 수 있으니 차근찬근 따라해보면 인스타 감성 사진 보정을 할 수 있다.


포토샵무료다운로드는 어도비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어도비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다운로드해 한달정도 무료로 사용할 수 있으니 포토샵이 없다면 다운부터 받아야 한다. 



먼저 포토샵을 연다. 포토샵 버전은 상관없다. 모든 포토샵에는 커버'곡선' 이라는 메뉴가 있다. 그렇기에 포토샵 CC 2019 든 그 아래 버전이든 상관이 없다는 것. 포토샵을 켜고 수정 보정 할 사진을 불러온다. 파일-열기 를 통해 사진을 불러온다.



불러온 사진에서 Ctrl + M 을 눌린다. 커브(곡선) 단축키 ctrl+M

그러면 창 하나가 뜬다 색상 그래프가 그려져 있는 곡선창이 뜬다. 여기서 이제 수정을 하면된다. 감성 사진 만들기는 참 쉽다. 빈티지한 느낌을 주려면 이 포토샵 색상 그래프를 수정해주면 된다.




그래프에 그려진 선을 클릭하면 점이 생긴다. 그 점을 마우스로 끌면 그래프가 움직인다. 점은 총 4개정도 찍는다. 아래 사진 처럼 빨간 동그라미로 체크해놨다. 그래프에 점을 찍는 다 생각하고 클릭을 한다. 아래 빨간점과 같은 위치에 먼저 점을 찍는다.


왼쪽부터 1-2-3-4 빨간점이라고 치고 색상 그래프 설명 : 

1-사진을 뿌옇게 만들 수 있다.(대비)

2- 어두운 부분 좁은 부분 조정

3- 밝은 부분 넓은 부분 조정

4- 밝기 조정(명도)




채널 RGB 상태에서는 위에 설명과 같이 대비나 명도 같은 것들을 조정할 수 있지만 채널을 바꾸면 바로 색상을 바꿀 수가 있다. 어디에 어떤 색상을 추가할 것인지 바꿀 수 있다. 포토샵 빈티지 사진 보정하기에서 중요한 것이 바로 색상 그래프다.



채널 옆에 RGB를 눌리면 빨간 녹색 파랑 이라는 추가 탭이 나온다. 먼저 파란색을 조정해보자.

앞에서 설명한 빨간점 위치에 찍고 마우스로 끌어서 위아래로 움직여서 원하는 사진 색상으로 조절할 수 있다. 빈티지한 느낌을 주려면 전체적으로 노란빛이나 푸른빛이 도는 것이 좋다.

아래 사진 색상 그래프를 참고.




파랑 빨강 녹색을 조정하다보면 원하는 색상으로 나온다. 연습하다보면 그래프에 어디에 점을 찍어서 움직여야 색상이 어떻게 나오는지 알게된다. 연습만이 살길. RGB로 돌아가서 사진의 전체적인 대비와 명도 등을 조절해준다. 이때까지 본인이 수정한 그래프가 RGB로 돌아가면 한꺼번에 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사전설정 사용자 정의 옆에 톱니바퀴를 클릭하면 지금 만들어놓은 그래프를 저장하거나 예전에 만들어놓은 색상 그래프를 불러올 수도 있다. 찍는 카메라나 장소가 일정하다면 그리고 비슷한 사진 보정을 계획 앞으로 해야한다면 저장을 해서 다음 사진에 다시 불러와 적용시킬 수 있다.




자, 이제 마지막으로 채도 색조 조절이 남았다. 이 부분은 생략해도 되지만 색상 곡선으로 하기 힘든 채도 조절이란 것을 할 수있어서 좀더 사진이 또렷해보이는 효과를 낼 수 있다. 선명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것. 포토샵 색조 채도 조절 단축키 : Ctrl + U



채도를 조절하면 색상을 더 선명하게 또는 흑백으로 보정 할 수 있다. 색깔을 더 추가하는냐 빼느냐를 조정할 수 있다고 보면 된다. 흑백 느낌을 주고 싶으면 여기서 흑백 보정도 가능하다.



왼쪽으로 가면 흑백에 가까워지고 오른쪽으로가면 색상이 선명해진다. 너무 과하게 쓰면 사진의 디테일이 깨질 수 있으니 너무 과한 채도 조정은 하지 않는 것이 좋다.




그리고 색조 또한 조절할 수 있다. 색조를 움직이면 전체적인 색배열을 바꿀 수 있다. 밝기도 바꿀 수 있는데 밝기는 건드리지 않는 것이 좋다. 사진 화질이 깨질 수 있다.



포토샵 빈티지 감성 사진 보정하는 방법이 끝났다. 본인이 원하는 느낌으로 사진이 나왔다면 확인을 눌러 최종적으로 적용을 시키면 된다. 인스타 느낌이 나는 인스타 사진 보정도 이와 같은 방법으로 가능하다. 개인 블로그 사진 보정이나 유튜브 커버 프로필 사진 보정에도 같은 방법을 써서 레트로 감성 사진 보정이 가능하다.



포토샵 사진 보정이 끝났으면 Ctrl + Shift + S 다른이름으로 저장 하기를 눌러서 원하는 위치에 저장을 하면 된다. 따로 옵션을 건드리지 말고 바로 저장하면 된다. 혹시나 큰 파일이 필요하거나 고화질이 필요하면 저장할때 옵션에서 조정할 수도 있다.



포토샵 빈티지 레트로 감성 사진 

인스타 사진 보정 하는 방법 

최종 결과물 비교


<전>

<후>


빈티지 사진 감성 사진 보정에 정답은 없다. 본인이 생각하는 감성사진 스타일로 위와 같은 방법으로 사진 보정을 하면된다. 


다만 사진이 너무 깨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고 밝은 면과 어두운면이 구분이 안가게 하거나 뭉개지는 일이 없도록 과한 사진 보정은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사진 만의 특색과 디테일이 잘 살아 있으면서 레트로 감성 사진을 만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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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프리미어프로를 동영상 편집 프로그램으로 쓰고 있지만 에펙(에프터이펙트) 또한 많이들 배고 있는 추세다. 이같은 현상은 아무래도 동영상 플렛폼이 대세기 때문! 프리미어프로로도 충분히 퀄리티 있는 영상을 만들 수 있지만 아무래도 더 세세하게 고퀄리티 영상을 만들기 위해서는 에펙 기초를 배워두면 좋다. 비유를 하자면 프리미어프로가 포토샵급이라면 에펙이 일러스트레이터급이라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다.


프리미어프로의 상위버전이라고 불리는 만큼 우리가 알고 있는 많은 CG작업을 에펙에서 해낼 수 있다. 간한단 합성부터 움직이는 애니메이션이나 글자 애니메이션까지 그 범위는 무궁무진하다.

보통 컷편집에서는 프리미어프로! 효과를 넣는 CG작업은 에프터이펙트! 이렇게 많이들 알고 있다. 이것은 사실이다. 정말 컷편집은 프리미어프로만큼 편하고 빠르게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보지 못했고 다양한 효과나 새로운 오프젝트를 만드는 건 에프터이펙트 만한 걸 보지 못했다. 둘다 어도비 회사에서 나온 프로그램이라서 연동이 가능하기에 보통은 프리미어프로에서 컷편집을 해서 에프터이펙트에 불러와서 후반 CG작업을 한다.


에펙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이 가장 먼저 배워야하는 것은 바로 P,S,R,T라는 것이다. 단축키를 의미한다. 어떤 그림이나 도형, 글자 등 레이어라는 것을 움직여서 효과를 줄때 가장 기초적인 단계다. 에펙에 효과라는 탭에서 사실 더 많은 고퀄리티 CG작업을 해낼 수 있지만 P,S,R,T만 알아도 기본적인 움직임은 왠만하면 다 만들어낼 수 있으니 반드시 에프터이펙트 기초를 탄탄히하고 넘어가는 것을 추천한다. 

 P - 위치이동 / S - 사이즈변경 / R - 회전 / T - 오퍼시티(투명도)

이것은 프리미어프로에도 존재한다. 단축키가 같은건 아니고 효과컨트롤에서 세부조정이 가능하다. 요즘 나오는 프리머어프로 CC 2019 버전에는 PSRT에 속도 조절이 가능하다고 하니 최신버전을 쓰는 분들은 에펙까지 안와도 가능하다. 


PSTR를 쓰는 방법은 아주 간단하다. 에펙에서 새로운 컴프를 만든다. 그리고 작업할 사진이나 영상, 오브젝트, 글자를 넣는다. 

컴프를 만들고 글자 또는 사진, 영상을 불러오거나 만들어서 넣었다면 본격적으로 PSRT를 배워보자.

오브젝트를 클릭 후 P를 눌리면 위치변경을 할 수 있다. 값을 조절하면 글자의 위치가 바뀌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0초에서 시계모양을 눌려주면 오른쪽 타임라인에 노락색 마름모가 생긴다. 그리고 다시 1.5초에서 상단에 글자를 마우스로 끌거나 값을 조절해 위치이동하면 자동으로 노란마름모가 찍힌다. 


플레이를 해보면(단축키 0번) 글자가 스타트 시점에서 최종점까지 이동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나머지 S,R,T도 같은 방식으로 시계모양을 눌려서 크기가 변한다거나 회전하도록 움직일 수 있다.

S를 눌리면 사이즈조절을 할 수 있다. 마찬가지로 값을 조절하면 크게 혹은 작게 조절이 가능하다. 가로세로 비율을 달리하고 싶다면 값조절 앞에 작은 쇠사슬 모양을 눌리면 고정이 풀린다. 그렇게하고 조절을 하면 가로세로를 다르게 조절할 수 있다. 노란색박스는 중심점 변경을 의미한다.



마찬가지로 R을 눌리면 회전을 시킬 수 있다. 몇바퀴를 돌릴 수도 있고 세밀한 각도 조절도 가능하다.


T는 오퍼시티! 즉 투명도를 이야기한다. 스스륵하고 나타나게 하거나 스스륵하고 사라지게 하고 싶을때 많이 쓰는 값이다. 전환효과를 만들때도 많이 쓴다. 


에프터이펙트 어렵지 않다. 기본적으로 컴프의 개념과 PSRT만 익혀도 간단한 움직임이 있는 애니메이션 영상을 만들 수 있다. 일단 기초부터 익히면서 타임라인에 대한 이해도가 생긴다면 좀 더 다양한 효과를 시도해 볼 수 있다.


Posted by 두리뭉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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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과 화면이을 이어붙히는데 소리가 물려서 굉장히 듣기가 힘든 경우가 많다. 갑자기 밖에 있다가 안으로 들어오는 영상이라던가 볼륨이나 음악이나 효과음이 갑자기 전환되는 시점에서 소리가 갑자기 바뀌면 화면이 갑자기 안물리게 바뀌는 것 만큼 어색하게 들리는 경우가 있다. 




그럴때는 이 방법을 이용해보자 정말 너무 너무 쉽고 간단한 효과이기에 많은 분들이 이미 활용하고 있을 것이다. 음악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방법 또는 소리를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초보 입장이라 생각하고 꼼꼼히 설명하니 보고 그대로 따라오면 된다.




1. 먼저 시퀀스를 만든다. 

프리미어를 실행하고 Ctrl + N을 눌리면 새 시퀀스 만들기가 뜬다.


사이즈는 FHD 사이즈인 1280*720 사이즈로 만들면 좋다. 가장 기본적으로 많이 활용되는 16:9 사이즈 비율이다. 이밖에도 다른 사이즈로 만들어도 상관은 없다 어디에 어떤 사이즈로 이용할 것인지 프레인 속도나 크기는 본인이 만들고자 또는 편집하고자하는 영상에 맞게 설정을 선택하고 확인을 눌리면 된다.그리고 영상이나 음악을 불러온다.





2. 불러온 영상이나 음악을 오른쪽으로 끌어서 타임라인 위에 올린다.

3. 그리고 원하는 부분까지 영상을 짜르고 붙히는 과정을 거친다. 타임라인에 있는 영상이나 음악을 클릭하면 왼쪽 상단 효과 컨트롤에서 크기나 볼륨을 조절 할 수 있다.





영상을 자르는 방법은 아래와 같다. 왼쪽에 커트칼 모양을 클릭하고 자르고자는 부분에 가서 다시 클릭하면 잘린다. 필요없는 부분은 Delete를 눌러서 없앨 수 있다. 




그리고 두개의 음악이나 영상을 붙여야한다. 붙이는 방법은 마우스로 드래그를 해서 끌어도 되고 그 사이 빈공간에 오른쪽 마우스를 클릭해서 잔물결삭제를 눌리면 알아서 붙는다.



잔물결 삭제를 잘 이용하면 좋다. 영상이나 음악이 서로 물리거나 빈공간없이 자동으로 딱 붙게 만들어준다. 여기까지 영상이나 음악을 붙였다면 이제 다왔다. 하나만 설정하면 끝난다. 


아주 간단한 방법이다. 자연스럽게 소리나 음악을 연결하는 방법은 이 밖에도 여러가지가 있지만 가장 쉬는 방법은 효과를 이용하는 것이다. 프리미어 프로는 편집하기 참 좋은 프로그램이다. 친절하게 효과가 안내되어 있다.




4. 왼쪽 효과라는 탭에 오디오전환-크로스페이드-지속게인

이것이 바로 소리를 자연스럽게 연결시켜주는 효과다. 클릭하고 끌어서 오른쪽 노란 박스안에 소리가 붙는 지점에 놓으면 알아서 효과가 적용된다.다른건 필요없다 끌어다 놓기만 하면 된다. V1이라는 곳말고 아래에 A1이라는 소리가 나오는 부분에 넣으면 알아서 들어간다. 




자 이제 끝났다.  적용시킨 부분 보다 약간 앞쪽에 파란 실선을 클릭해서 놓고 스페이스를 눌리면 소리가 자연스럽게 붙은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모든 소리에 적용이 가능한 효과이다. 영상으로 치면 페이드인 페이드아웃과 같은 효과라고 보면된다. 


자연스럽게 앞뒤 볼륨크기가 되면서 섞기는 소리를 들을 수 있다. 너무 남발하면 오히려 독이 될 수 있으니 반드시 필요한 부분에서 적절하게 사용하자!





확대해서 보면 소리와 소리 사이에 이렇게 누런바가 형성 된 것을 볼 수 있다. 이게 적용된 모습이다. 저것을 눌리면 또 따로 설정도 할 수 있다. 설정이 필요하다면 클릭하고 프리미어 프로 왼쪽 상단에서 설정하면 된다.




[영상 자르기 / 소리 자르기 / 자연스럽게 영상 연결하기 / 프리미어프로 자연스럽게 소리 음악 연결하는 방법] 강의는 여기까지:)

Posted by 두리뭉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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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에서도 많이 쓰이고 유튜브 자막효과로도 많이 활용되는 효과 한 가지를 배워보자. 이 효과는 보이지 않는 투명 박스에서 글자가 올라오는 듯한 효과다. 오퍼시티와 같은 설정으로도 가능하지만 보이지 않는 선위에서 글자가 나타는 듯한 효과는 오퍼시티로 불가능하다. 아주 간단하지만 기본 설정으로는 나타낼 수 없는 효과! 포토샵으로 치면 클리핑 마스크 효과라고도 볼 수 있다. 

선위로 올라오는 글자, 선위로 나타나는 글자 또는 박스에서 나오는 글자 만들기 시작!

 차근차근 처음부터 따라하면 쉽게 만들 수 있다. 먼저 에펙을 켜고 도화지인 컴프를 만든다. Ctrl + N을 눌리면 새로운 컴플르 만들 수 있다. 기존 컴프를 수정할 때는 Ctrl + K를 눌리면 수정이 가능하다.

가로세로 사이즈와 프레임 수나 시간 또는 색깔을 결정한다. 이번에는 청록색으로 한번 만들어보았다. 만드시는 분 마음대로 색상은 조절할 수 있다. 녹화된 화면이나 다른 비디오 위에 글자를 올릴때는 일단 컴프를 만들고 비디오를 불러온 다음 그 비디오 위에서 다음 과정을 시작하면 된다.

T를 눌러 글자를 적는다. 위치는 자유롭게 해도 되고 오른쪽 빨간 박스안에 Align를 이용해도 된다. 쉽게 한 가운데로 놓을 수 있다. 글자를 적으면 이렇게 글자 박스가 생긴다. 지금 위에 사진을 보면 글자 박스를 클릭해서 컴프안에 하얗게 박스 둘래가 쳐진것을 볼 수 있다.  빈곳을 클릭해 활성화를 꺼준다.

활성화 꺼주기

그 다음으로 글자를 나타나게 하기위해 박스를 하나 만들어줘야한다.

상단에 박스모양을 클릭하고 화면에 글자를 덮는 박스 모양을 드래그로 만들어준다. 클리핑 마스크처럼 씌울꺼기 때문에 색상은 상관없다. 박스를 만들게 되면 아래 빨간 박스처럼 글자 위에 박스가 들어오게 되고 화면으로 보면 글자는 박스에 가려 보이지 않게 된다. 반드시 이 상태여야 한다.

글자 옆에 매트를 설정한다. 매트는 포토샵으로 치면 클리핑 마스크와 비슷한 것이라고 보면된다. 어떤 매트를 어디에 씌울 것인가에 대해 4가지가 나온다. 위에 레이어에 대해 아래 레이어에서만 설정할 수 있다. 그래서 위치를 글자위에 박스를 만들어 글자가 아래 박스가 위로 오게 한 것!

알파 매트를 첫번째를 클릭!

여기까지왔다면 거의 반이상 성공한 것! 매트 설정과 동시에 글자가 보이고 박스는 사라진 것처럼 화면에 보인다. 하지박스가 사라진것이 아니라 글자가 박스마스크에 씌워진 것이다. 말이 어렵지만 쉽게말해 박스 가이드라인에 글자가 갇힌것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글자를 클릭하고 단축기 P를 눌리면 위치를 변경할 수 있는 설정모드가 나온다. 그리고 오른쪽 빨간 줄을 2초쯤에 두고 타이머를 클릭한다. 왼쪽 빨간박스안에 있는 것이 타이머다. 그러면 노란 마름모가 생긴다.

다음 다시 빨간줄을 앞으로 당겨놓고 왼쪽 빨간박스안에 숫자를 변경한다. 그러면 화면에 글자가 아래나 위로 움직이는 것을 볼 수 있다. 숫자를 올려 글자가 안보일 때까지 아래로 내린다. 타이머를 눌릴필요없이 자동으로 노란 마름모가 생긴다. 숫자 키 0을 눌려서 재생해보면 투명박스 위로 글자가 올라온다.

그런데 좀더 퀄리티 있는 느낌을 주고 싶다면 다음을 따라해보면 된다. 바로 속도조절! 글자가 올라오는 속도를 조절해주면 훨씬 애니메이션느낌을 살릴 수 있다.

드래그를 해서 두개의 마름모에 노란불을 켜준다. 그 다음 F9번을 눌리면 모래시계모양으로 마름모가 바뀐다. 그리고 상단에 노란 박스안에 잇는 그래프 모양을 클릭해준다.

그럼 둥그런 그래프 모양이 나오게 되는데 여기서 아래 빨간 박스의 노란점 중 뒤에 있는 점을 마우스로 끌어서 길쭉한 선을 앞으로 뽑아낸다. 지금 사진에서 보이는 모양도 똑같이 만들면 된다. 그리고 다시 상단 그래프 모양을 눌리면 기존 타임라인 화면으로 돌아간다. 혹시나 상단 그래프를 눌렀는데 다른 모양이 나오면 아래를 참고하라.

스피드 그래프를 클릭해주면 된다. 그러면 둥근 그래프가 나올 것이다.

이제 끝났다! 저장만 해주면 선위로 나타는 듯한 글자 효과가 완성된다. 어디서 어디까지를 저장할 건지 워크에리어를 설정해주고 Ctrl + M을 눌려 렌더를 하면 진짜 끝! 아래와 같은 동영상의 글자가 완성된다!

[선위로 글자 나타내기, 박스안에 글자 넣기, 글자 올라오는 효과] 강좌는 여기까지 입니다:)

Posted by 두리뭉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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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터 이펙트로는 정말 무궁무진하게 다양한 작업들을 할 수 있다. 사실 작정하고 배우면 몇달을 걸리지만 기본적으로 많이 쓰는 툴을 익히는대엔 그리 오래 걸리진 않는다. 다만 프리미어를 조금이라도 더 사용해본 사람이라면 조금 더 쉽게 접근 할 수 있다. 오늘 포스팅은 지렁이처럼, 줄줄이 소세지처럼 곡선을 따라 흘러가는 글자 만들기에 대한 내용이다. 간단하게 위치를 이동시키는 정도가 아니라 특정 모양이나 흐름에 따라 흘러가는 듯한 글자다.

초보자도 잘 따라오면 할 수 있으니 꼼꼼히 배워보도록 하자!

먼저 에프터이펙트(에펙)을 열고 ctrl + N을 눌려 새로운 컴프를 만든다. 이 과정은 도화지를 만드는 과정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포토샵에서는 레이어고 프리미어에서는 시퀀스라고 보면 된다. 흰 도화지가 있어야 뭐든 그릴 수 있듯이! 설정은 가로세로 프레임 수, 시간, 색깔을 기본적으로 설정할 수 있다. 지금 설정한 것은 HD 기본 사이즈이며 가장 많이 쓰는 프레임수 29.27에 6분짜리 까만색 도화지인 셈이다.

이제 글자를 써보자. 상단에 T 모양을 클릭하고 까만 컴프위에 클릭하면 글자을 쓸 수 있다. 글자 길이는 상관없다. 원하는 글자 수 만큼 원하는 글자를 적으면 된다.

여기서 부터 중요하다! 별표 5개!

글자를 적은 뒤 빨간 박스안에 있는 글자를 클릭 후 상단에 펜모양을 클릭한다. 그리고 첫번째 점을 도화지 밖에서 클릭한다. 그러면 점이 하나 생긴다.

다음 도화지 안에 두번째 점을 찍는데 그냥 찍는 것이 아니라 찍고 마우스를 때지 않은채 오른쪽으로 끌어보면 곡선이 된다. 원하는 굴곡이 만들어지면 마우스를 땐다. 그러면 둥근 오르막길이 생긴걸 볼 수 있다.

그 다음 세번째점! 두번째점보다 아래쪽에 같은 방법으로 꾹 옆으로 드래그~ 하면 동산이 생긴 걸 볼 수 있다. 마지막 점도 마찬가지로 하면된다. 대신 마지막점은 컴프 밖에 찍어야한다.

점을 다 찍었다면 이제 선 위에 텍스를 올려주는 과정이 필요하다. 컴프안에 글자 왼쪽편에 ▼을 클릭해준다. 다음으로 Text - path Options를 클릭한다.  그리고 path Options 메뉴 중 path 옆에 박스를 클릭하면 마스크1이 있을 것이다. 그걸 클릭해 주면 선위로 글자가 올란다. 펜으로 그린 마스크위에 글자를 올려준다는 뜻이다.

이렇게 선을 따라 글자가 올라간 것을 바로 볼수 있다. 이제 흘러가듯이 글자를 움직여 줘야한다. 글자가 움직이기위해서는 시간이라는 것이 필요하다. 그리고 시간의 흐름에 따라 글자가 움직여야하기에 처음과 끝을 설정해주면 글자는 처음 시작해서 끝으로 가게 된다.

빨간 박스 안을 주목하라. 왼쪽 빨간박스 안에 있는 First Margin에 있는 숫자를 드래그로 올리거나 내려주면 글자가 선을 따라 움직이는 것을 볼 수있다. 마이너스로 숫자를 낮추면 글자가 앞으로 간다. 글자가 안보일때까지 마이너스를 줘서 글자가 안보이는 지점에 다다르면 시계모양을 클릭해준다. 

시계모양은 First Margin 글자 앞에 동그란 모양 타이머를 의미한다. 그러면 노란 마름모가 오른쪽 타임라인에 생긴다. "이것은 여기서 시작이요!"라는 스타트를 의미한다.

그럼 이제 끝을 찍어줘야한다. 약 2초 뒤쯤에 같은 방법으로 First Margin의 숫자를 플러스로 올려서 뒷쪽으로 글자를 이동시킨다. 안보일때까지! 그리고 다시 타이머를 눌리면 총 타임라인에 두개의 노란 마름모가 생긴다.  여기까지 했다면 95% 성공한 것!

마지막으로 저장하기 전에 어디서 어디까지를 저장할 것인지 글자는 어디서 어디까지 나오게 할 것인지를 설정해줘야한다. 흐르는 글자를 완성했으니 이제 그 부분을 저장하는 일이 남았다. 

빨간 박스안에 보이는 빨간 막대기와 회색 막대기를 2초까지로 끊어줘야한다. 마우스로 끝을 잡고 드래그를 해도되고 Alt + ] 를 클릭하면 짤리기도 한다.

다 완성했으면 Ctrl + M을 눌리면 렌더링 화면이 나온다. 비디오 형식이나 저장위치 등을 변경할 수 있다. lossless를 눌리면 다음과 같은 옵션 화면이 나온다. 여기서 비디오의 구체적인 설정을 할 수가 있다.

오디오가 들어가 있다면 아래에 오디오 클릭을 해서 소리가 나게 렌더링 할 수 있다. OK를 눌리고 설정을 마무리한다.  그리고 렌더(Render)을 눌리면 끝난다.

예능 프로그램이나 유뷰버들이 편집할 때 실제로 많이 쓰는 효과이다. 지렁이처럼 흐르는 글자, 선따라 흐르는 글자, 흘러가는 글자 등 다양한 호칭으로 부를 수 있지만 모두 같은 효과이다. 이 작업이 익숙해지면 좀더 복잡한 작업도 가능하다. 글자가 흘러서 무엇인가를 통과한다거나 보였다 안보였다하기 등등 다양한 응용방법이 존재한다.  생각보다 쉬우니 꼭 따라해보세요:) 완성작은 어떤 모습인지 동영상도 올려두겠습니다.

 

[흘러가는 글자, 글자 흘리기, 움직이는 글자, 선따라 움직이는 글자, 곡선으로 글자 흘리기] 강의는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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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에서 자신의 유튜브 채널의 특징을 가장 먼저 보여주기 좋은 것이 바로 채널아트다. 채널아트란 사람들이 유튜브 채널에 접속했을때 가장 상단에 보이는 배경화면 정도라고 생각하면된다. 쉽게말해 채널 커버다. 유튜브는 채널을 개설하면 채널아트와 프로필을 변경할 수 있다. 프로필은 정사각형으로 업로드해주면 알아서 동그랗게 보여진다. 그런데 채널커버는 사이즈를 조절해줘야한다.

채널아트 설정 자체에서 자르기를 통해 조절이 가능하지만 비율 변화나 다른 세부조절은 불가능하다. 채널아트 등록하려고 들어가면 아래에  유튜브 채널아트 만들기라는 버튼이 있다 그 것을 클릭하면 채널아트에 대한 설명과 사이즈에 대한 설명이 나온다.

기본적으로 유튜브에서 권장하는 사이즈다. 이중에서 무얼 해야 할지 고민되시는 분들이 계실거다. 결론만 말하자면 전체 크기는 2560*1440 픽셀로 하되 이미지는 테블릿 이미지 크기에 맞게 제작하면 된다. 이게 무슨 말이냐면 아래와 같은 구조를 말한다.

노란색 박스안에 디자인을 하면 된다는 뜻! 왜 이 사이즈를 권장하냐면 유튜브의 시청자는 대부분 모바일 시청자가 주를 이룬다. 핸드폰 세로화면에서 채널에 접속했을때 상단에 보여지는 이미지는 딱 1855*423 사이즈이기 때문.

그러나 제작할때 붉은 부분도 채워줘야한다. 

그럼 노란색과 붉은색 부분을 제외한 나머지 바탕은 어떻게하냐는 궁금증이 생긴텐데 간단하다. 그냥 흰색이나 검정이나 회색음형으로 간단하게 채우면 된다. 여기서 중요한거는 아무것도 없으면 안된다. 흰색 바탕이라도 있어야된다는 것! 왜냐면 저장은 2560*1440으로 저장을 할 것이기 때문이다. 왜 이렇게 복잡한 과정을 거치냐면 바로 아래 사진과 같은 문제 때문이다.

채널 아트는 어디에서 보냐에 따라서 보여지는게 다르다. 대부분 모바일로 보기에 글자나 중요한 이미지는 노란색에 채우고 붉은 부분은 노란색부분의 연장선으로 배경정도라도 채우면 된다. 그러면 모바일에서 볼때나 PC로 볼때나 자연스러운 채널 아트가 완성된다. 직접 포토샵을 이용해 유튜브 채널 아트를 만들어보도록 하겠다.

이렇게 만들면 된다. 메인배경이라고 적힌 검정선안에 중요한 정보들을 모두 담으면 되고 연장배경에는 말그대로 연장이 되는 배경만 채워두면 된다. 이렇게 완성하고 저장할때는 흰색 부분까지 합한 부분을 저장한다. 2560*1440 사이즈로 저장을 한다. 이렇게 해서 적용을 하면!

모바일에서도 데스크톱에서도 깔끔하게 보이는 것을 볼 수가 있다. 모바일은 핸드폰 기종에 따라 가로길이가 조금 더 보이는 경우도 있고 조금 더 적게 보이는 경우도 있다. 핸드폰 기종에 따라 최적화가 다르기 때문이다.

TV로 채널 아트는 보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보면 되기때문에 신경쓸 필요없다. 데스크톱과 모바일 화면에 집중하면된다. 이렇듯 유뷰브 채널아트 만들기를 할때는 크기만 신경쓰면 크게 문제 될 것이 없다.

포토샵에서 채널아트를 만들때 ctrl + Alt + G 를 잘 활용하면 더욱 깔끔하게 만들 수 있다. 이 것은 클리핑 마스크라는 것이다. 클리핑 마스크는 A에 B를 포함시킨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포토샵을 할때 정말 많이 사용하는 기능 중 하나다. 

빨간 박스를 보면 가장 위에 가이드박스라는 레이어를 제외하고 모두 레이어앞에 화살표 방향이 아래로 향하는 모습을 볼수가 있다. 이것은 클리핑 마스크가 걸려있다는 뜻이다. 가이드박스는 메인배경이 들어가는 것을 보기위해 임시로 만들어둔 것이기 때문에 저장할때는 지우거나 레이어 앞에 눈을 끄면 된다.

가이드박스는 1855*423 사이즈로 메인 배경이 들어가는 곳이기에 가이드라인을 보기위해 임시로 만들어 둔 것이다. 흰색으로 만들어서 획을 만들고 어둡게 하기로 설정하면 화면에 정말 가이드라인만 딱 보이게 된다. 구지 이 과정없이 그냥 색깔있는 박스를 만들어서 눈을 껏다키면서 가이드라인을 봐도 무방하다. 본인 편한대로 가이드라인을 활용하면된다.

 

노란박스안 레이어는 가장 아래에 있는 레이어빼고 은 모두 화살표가 아래로 향한다. 2560*423 박스(레이어1사본) 안에 클리핑 마스크를 걸었는 것! 클리핑 마스크를 걸고자 하는 레이어를 위에 두고 ctrl + Alt + G 를 눌리면 된다.

클리핑 마스크 안 걸었을때
클리핑 마스크 걸었을 때

 

요즘은 너무 고퀄리티로 복잡하게 대단한 채널아트를 만들다기 보다는 본인의 채널에 특성에 맞는 간략하고 깔끔한 스타일을 만들어서 사용하는 채널들이 많다. 추후에 필요하다면 언제든 수정이 가능하니까 초보 유튜버들이 채널 아트를 만드는 것에 시간을 많이 투자하지 않는 것이 좋다. 그리고 유튜브 채널아트는 말그대로 간판이기 때문에 가능하면 채널명이나 약간의 부가 설명을 넣어주면 좋고 필요시 인스타나 페이스북 주소나 아이디도 넣어주면 채널을 찾은 시청자가 다른 SNS로도 넘어갈 수 있다. 

 

[유튜브 채널 아트 만들기 / 유튜브 채널아트 사이즈 및 만드는 방법 / 클리핑 마크스] 에 대한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Posted by 두리뭉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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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유튜브가 인기가 하늘을 찌르고 있죠 많은 분들이 유튜버로 활동하기도 합니다. 기본적으로 컷편집만 할 줄 알아도 영상 제작이 가능하지만 좀 더 멋지고 퀄리티 있는 영상을 만들고 싶어하시는 분들도 많은 것 같아요. 그래서 준비한 내용은 유튜브 자막바 만들기 입니다! 프리미어나 에프터이펙트에서 자막을 만들수도 있지만 우리가 예능 프로그램에 보면 자막들이 정말 예쁘고 간지나잖아요 아무래도 그런 자막들은 따로 작업을 해줘야 가능한 자막들입니다.

자막 만들기에는 포토샵 만큼 좋은 프로그램이 없죠!

 

먼저 포토샵을 켜시고 ctrl + N 을 눌려서 새로만들기를 해주세요.

일단은 보통 영상을 만들때 16:9로 많이 만들고 HD 사이즈니까 가로세로 픽셀을 1280*720으로 만드시는게 나중에 영상에 옮길때 따로 크기나 위치조절을 안해도 되서 편합니다. 유튜브에서 가장 많이 보는 해상도가 HD 사이즈 입니다. 요즘은 환경이 좋아져서 4K로도 영상을 올리거나 감상이 가능하긴 하지만 대부분은 HD를 선호합니다.

 

화면에 이렇게 만들어 졌나요? 그럼 이제 글자를 디자인해서 넣어봅시다! 유튜브 자막바 외에 자막 디자인은 다음 시간에 올려두겠습니다^^오늘은 자막바 만들기만 해볼 예정입니다! 디자인 참고하시어 예쁜 자막바 만드세요!

자, 그럼 본격적으로 유튜브 자막바 만들기 시작하겠습니다.

이제 자막 박스를 하나 만들어봅니다. 왼쪽 메뉴에서 사격형도구를 오른쪽 마우스 클릭 후 '모서리가 둥근 직사각형' 흰 배경에서 길쭉하게 박스를 하나 만듭니다.

설정은 다음과 같이 해줍니다. 왼쪽 상단에 보면 칠과 획이 있습니다. 칠은 흰색, 획은 회색으로 설정하고 바로 옆에 굵기는 0.52정도로 설정해주면 아래 그림과 같은 모양이 나타납니다. 이 길쭉한 모양을 중앙에 오게 하기 위해서는 먼저 레이어 두개를 컨트롤을 눌려 둘다 클릭을 합니다. 그리고

그림과 같이 왼쪽 이동도구 클릭 후 상단에 가운데 맞추기를 클릭하면 가운데로 갑니다. 레이어 직사각형만 클릭한 채로 shift를 눌리고 자막바를 끌고 위아래로 움직이면 높이위치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자 이제 다왔습니다!

 

직사각형 레이어 오른쪽 클릭 후 레어어 복제를 해줍니다. 복제된 레이어의 설정을 살짝 바꾸어 줍니다. 획이나 칠에 색상을 원하는 것으로 바꾼 뒤 오른쪽 레이어 창에 레이서 순서를 기존 레이어보다 아래로 가게 순서를 바꾸어줍니다. 마우스로 끌어서 이동시키면 됩니다.

요렇게 꾸며 주면 끝납니다. 박스안에 글자를 써주거나 컨셉에 따라 베이에이션을 다르게 주면 다양한 자막 바를 만들 수가 있습니다. 하트나 반짝이를 넣어도 되고 캐릭터나 그림을 넣어도 무방합니다!

오른쪽 레이어 순서를 보면 배경 바로 위에 복제한 레이어-기존레이어-꾸며진레이어 순으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레이어의 순서에 따라 다양한 베이에이션이 가능하니 참고해주세요! 그리고 저장할때는 배경에 눈을 끄고 png로 저장하면 됩니다. 반드시 오른쪽 [배경 레이어]에 눈을 끄세요! 그리고 글자는 영상 편집할때 프리미어나 에펙에서 직접 넣는게 좋아요 일일이 포토샵에서 글자를 타이핑하면 번거로우니까요~ 포토샵에서는 오직 자막바만 디자인해서 들고간다고 생각하심 됩니다. 

이렇게 같은 방법으로 응용해서 만든 것 들 입니다! 같은 방식에 약간씩 추가레이어를 달리해서 다양한 컵셉의 유튜브 자막바를 만들 수가 있습니다. 제가 직접 금방 만든 디자인고 참고 카피해도 상관없습니다 유튜브 자막바 만들기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이렇게 다양하게 디자인 할 수 있습니다. 앞서 가르쳐 드렸던 기본 적인 것만 습득하시면 다양한 베이에이션으로 본인 유튜브에 맞는 자막바를 만들 수 가 있습니다. 한번 만들어 놓으면 글자 없이 자막바만 가져가서 프리미어나 에펙에서 글자를 넣으면 더욱 편하게 쓰실 수 있겠죠? 두고두고 쓰기 좋은 자막바입니다!

 

 

포토샵으로 간지나는 유튜브 자막바 만들기는 여기까지입니다.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댓글 달아주세요:)

Posted by 두리뭉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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